[무선제본책자] 2020 패션메이커스

 

 

안녕하세요~ SHT산업입니다 :)

4월 22일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지정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이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에 지자체적으로 10분간 소등행사를 하는데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잠시 지구를 위해 소등을 해보는건 어떠실까요?

코로나로 배달음식, 마스크등으로 인해 생활쓰레기가 늘고있는데

잠시나마 지구자연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쇄물은 권선청소년수련관의 패션메이커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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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tdesign.tistory.com/99

[무선제본 책자] 소하실버인력뱅크 무한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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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패션메이커스는 레트로풍의 잡지처럼 진행되었습니다.

표지에서도 느껴지는 레트로풍!

특히나 필터를 사용해 노이즈효과를 주어 더 필터카메라느낌을 나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이 레프로풍이 유행이 다시 돌아오면서

촌스럽다기 보다는 힙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죠?

매거진 스타일의 책자 디자인을 요청하셔서

전체적으로 잡지같은 느낌의 레이아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서점에 파는 잡지같지 않나요?

이렇게 사진을 주 요소로 진행하고싶으시다면

이미지가 고화질이여야 한답니다!

특히나 패션 유행은 돌고 다시 돈다고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다시 복고풍의 옷과 컨셉이 다시 사랑받고있네요.

패션잡지 스타일의 내지를 볼수있는데요. 

요즘 인기있는 패션아이템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옷을 만들고 모델로 런웨이도 섰는데요.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나중에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 책을 보면 감회가 새롭겠죠?

이번 책자 제작의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잡지컨셉의 디자인 이라는것!

잡지를 보면 사진과 글의 배열이 기존 다른작업물과 다른 차이점을 갖고 있는데요~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은 단이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고

사진도 가이드에 맞게 배열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매거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레이아웃이 반복되면 루즈한 느낌이 들수 있기 마련이죠!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이어진 이미지처럼 사진을 배치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미지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배치해가면서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레이아웃이 진행된 책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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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거진 형식의 책자의 매력에 푹 빠져보았는데요!

이런 컨셉 확고한 작업물을 만나서 상당히 의미 있는 경험이었네요

여러분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그럼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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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