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리플렛]심플하고 세련된 리플렛 보고가세요

 

안녕하세요~ SHT산업입니다 :)

요란한 비가 지난주와 이번주 내내 내리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에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수증기가 공급된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중부지방의 장마 기간이 관측 사상 최장기인 52일로 예상될정도로 긴 장마기간이 될거같은데

호우 피해지역이 연일 방송에 나오면서 많은 분들을 안타깝게하고있습니다.

모쪼록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가 오는 동안 위험지역 방문은 피하고

불필요한 외출 삼가주시고 야외 작업 자제해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인쇄물은 광명문화재단에서 진행한 문학관개관1주년기념행사 리플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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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tdesign.tistory.com/71

[4단 리플렛] 에폭시를 넣어 더 멋있는 리플렛 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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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디자인의 표지와 뒷면에는 프로그램과 약도가 있네요.

A5사이즈의 이 리플렛은 반접리플렛으로 3단접지만큼이나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2단접지 리플렛인데요

여기서 잠깐~ 인쇄물에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품목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팜플렛과 리플렛의 차이를 한번 짚어드릴게요.

팜플렛은 소책자 인쇄물이면서도 책자의 두께가 그렇게 두껍지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벼운 판형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얇은 두께이어서 중철제본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리플렛은 보통 A4 및 A3, B4, B5 등의 다양한 크기의 용지를 낱장 혹은 두 번, 세 번이상

접지를 하여 보여주는 카달로그나 팜플렛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리플렛은 카달로그나 팜플렛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보통 3단접지 방식이나, 2단접지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접지형으로 만들어지며, 한손에 쥐어질만큼 크기가 작으며, 그만큼 휴대성이 좋다는게 장점이어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배포용으로 많이 제작되는 인쇄물입니다~

앞으로 인쇄물 제작할 때 팜플렛과 리플렛의 차이를 염두해보고 작업하시면되겠죠?

 

이제 내지를 다시한번 살펴볼까요? 건물을 단색으로 처리해 보다 건물의 외관모습을 잘 보여주네요.

컬러로 잘 촬영된 사진보다 톤이 일정하게 들어가면 외관의 모습이 세련되고 감각적이면서도

건물의 외관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상이 들어간 흑백사진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좋으실거에요

짙은 파랑색을 메인으로 포인트컬러로 밝은 주황색을 사용해서 글자가 포인트가 되어 보이네요~

색상 한가지만 사용하면 단조로워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포인트컬러를 적절히 사용하면 디자인이 눈에 잘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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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인쇄물인 팜플렛, 리플릿 제작 하실 때 SHT산업을 찾아주시는데요!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며 특히 인쇄매체에특화된 디자인 전문회사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먼저 받아보세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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