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무덥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시간은 화살 같아 2019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고, 8월의 휴가철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상반기 동안 한 사업들과 활동들의 결과보고서를 슬슬 준비해야 할 시즌입니다. 그동안 폰 속에 그냥 두었던 사진들을 꺼내어 보고, 지나간 다이어리의 일들을 보면서... " 아! 결과보고서! " 할 때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저작물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같이 작업한 YG Director Project 결과보고서 입니다. MUJU YG Foundation 후원으로 사업을 진행했었는데요, Art 한 결과물을 위해 SHT산업에 의뢰해 주셨습니다. 표지 사진 입니다. Art, Art 한 느낌 입니다. 그리고 위의 디자인과 글씨는 좀 다른 느낌을 느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