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T산업입니다 :)
코로나 19가 우리 생활을 잠식한지 2~3월에 시작해 11월까지 기승을 부리고있는데요.
오늘은 코로나로 새로 생긴 신조어를 알려드릴까합니다.
우선 '포스트 코로나 / 뉴노멀'의 뜻에대해 알려드릴게요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혹은 종식에는 실패해도 안정화가 되었을 때, 경제 및 생활에 다가올 변화 및 시기를 말하는데요, 이미 서울포럼2020개막식에서 네이선울프를 비롯한 파임낸셜 타임즈등에서 많이 인용되는 단어여서 익숙하시죠.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면서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우울이라는 단어, 바깥에 나가지못하고 집안에만 활동하면서 살이 찌는바람에 확진자가 아닌 "확 찐 자"로 지칭하기도 하는데요.
금방 끝날줄 알았던 코로나19가 올해를 넘어 내년까지도 지속될거라는 전망도 있는데요. 아무쪼록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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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플렛은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가로로 작업이 되었어요!
가로 리플렛은 글씨를 더 크게 하고 작성할수 있는 칸을
넓게 하기 위한 장점이 있어요. 메인표지에 가족과 직업군에 대한 일러스트와
레몬색이 메인이어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네요!
내지를 펼치면 청소년폭력에 대한 설명과 일러스트와 퀴즈, 도움요청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설명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상담과 긴급구조, 자립을 비롯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는
설명해주는 가로 리플렛만의 장점이 보이네요.
그리고 또 가로리플렛의 장점중 하나는 밑의 페이지를 접으면
또 다른 느낌이나 내용을 보여줄수가 있다는겁니다
여기서도 바로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살펴볼수있어요.
이렇게 가로리플렛은 낱장인쇄이지만 책자와 비슷한
레이아웃을 실을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에요.
여기까지 오늘은 가로3단접지 리플렛 제작과정을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SHT산업은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서비스나 퀄리티면에서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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